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81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K조' 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 무대에서 족적을 남긴 세바스티앵 드사브르 감독이 이끄는 콩고민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FIFA 랭킹은 46위이며 샹셀 음벰바가 주장을 맡고 있다. 월드컵 본선 무대와는 큰 인연이 없지만, 네이션스 리그에서는 꽤나 두각을 내는 도깨비 팀과 같은 면모를 보여주는 팀이기에 이번 K조에서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 확률도 있다.콩고 공격 전술: "아프리카 특유의 리듬" 아프리카 팀 특유의 리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공격진의 자유도를 부여해 창의적인 침투를 이끌어내거나 높은 수비 라인을 유지한 채 강한 전방 압박이 동반되는 팀이다. 물론, 월드컵이라는 특성상 그대로 맞불을 놓을 가능성이 크지만, 다음 스테이지 진출이라는 거대한 목표 아래에서는 선택적으로 플랜 b를 활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겠다.. 2026. 4. 19.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I조' 이라크 정말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순간이었다. 모진 풍파를 겪은 뒤에 기어이 월드컵 무대에 합류한 이라크의 이야기다. 1986년 이후 무려 40년 만에 조별 예선에 합류한 이라크의 FIFA 랭킹 57위. 잘랄 하산이 주장직을 맡고 있으며 호주 대표팀에서 족적을 남긴 그레이엄 아놀드가 이라크 대표팀을 맡고 있다. 플레이오프에 따라 i조에 배치됐으며 프랑스, 세네갈, 노르웨이와 맞대결을 가진다.이라크 공격 전술: "플랜 B의 가능성" 본디 빠른 역습보다는 볼을 소유하고 공세를 펼치는 이라크 운영 방침과는 달리 본선 무대에서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전력 자체가 한 수가 아닌 두 수 이상의 차이가 나는 상황이기에 선수비-후역습으로 대응할 공산이 크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아놀드 감독이 세트피.. 2026. 4. 18.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F조' 스웨덴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던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과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만나 대형 사고를 쳤다. 네이션스 리그 포트 4에 머물고 있었던 스웨덴은 상성을 뒤집고 우크라이나, 폴란드를 모두 격파하며 월드컵 F조에 합류했다. 현재 FIFA 랭킹은 38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빅토르 린델뢰프가 주장직을 맡고 있다. 월드컵 진출의 경우 2018년에 이어 4년 만에 진출권을 따냈다.스웨덴 공격 전술: "빌드업과 압박" 포터 감독이 내세우고 있는 빌드업 축구를 대표팀에 그대로 이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스웨덴 공격진 풀만 놓고 본다면 꽤나 훌륭한 편이기에 발 빠른 엘랑가나 이삭 전방으로 쇄도해 들어가거나 포스트 플레이로 기회를 만들어주는 요케레스 등과 시너지를 이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북유럽 특유의.. 2026. 4. 17.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D조' 튀르키예 몬텔라 감독이 이끄는 튀르키예 대표팀. 주장은 하칸 찰하놀루가 맡고 있다. 현재 FIFA 랭킹은 22위. 유럽 내에서도 중위권 이상의 전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플레이오프 대진표가 상대적으로 무난했다고 하지만, 떠오르는 다크호스 코소보와의 맞대결에서 0-1 신승을 거뒀다. 이는 곧 1954년 월드컵 이후 오랜 시간 뒤에 참여했던 2002 월드컵에서 충격적인 3위를 기록 이후 무려 24년 만에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튀르키예 공격 전술: "점유 위주의 패스위크" 내려서서 역습 축구를 구사하기 보다는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거나 점유율을 중시하는 전술을 선호하는 몬텔라 감독. 찰하놀루라는 플레이메이커의 존재도 크지만, 아이한, 쾨크취처럼 패스 결이 좋은 선수들이 꽤 즐비한 편이다. 잘 풀리는 날에는 상대를 극단.. 2026. 4. 16.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B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게이 바르바레즈 감독이 이끄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 현재 주장은 살아있는 전설 에딘 제코이며 FIFA 랭킹은 65위이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약 12년 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한 상태. 특히, 이탈리아를 밀어내고 쟁취한 결과 값이기에 더욱더 값지다. 황금기를 이끌었던 퍄니치, 베고비치, 베시치, 콜라시나츠 등 전성기에서 멀어지거나 은퇴한 선수들이 많아져 전력이 급감할 뻔 했지만, 최근 바즈락타레비치, 무하레모비치, 타히로비치 등 젊고 유망한 선수들의 등장으로 신-구 조합이 절묘하게 섞인 상태다. 보스니아 공격 전술: "선수비 후역습"세르게이 바르바레즈 감독은 꽤 오랜 시간 동안 감독직을 맡고 있지 않다가 2024년부터 보스니아를 이끌면서 내세운 전술은 간결한 편이다. .. 2026. 4. 15.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체코 이번 월드컵 진출국에서 최고령 감독, 미로슬라프 코우베크가 이끄는 체코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이며, FIFA 랭킹은 41위다. 현재까지 월드컵 진출은 총 10회이며 준우승 기록만 무려 2회(1934, 1962)다.물론, 황금기를 구가했던 2000년대 초반의 강자에서 벗어나 전력이 크게 급감한 상태다. 현재 대한민국과의 우열은 사실상 비등비등하다고 볼 수 있으나, 큰 무대에서 강하고 플레이오프를 뚫고 나온 저력을 감안했을 때 무시하기 어려운 팀인 건 확실하다. 더불어 피지컬을 앞세워 상대를 공략하는데 강점이 있어 문전에서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우리 대표팀에 있어 쉽지 않은 상대다. 체코 공격 전술: "제공권 장악" 얀 콜러가 있었던 시절에 비해 확실히 약해진 감은 있지만, 그래도 무시하.. 2026. 4. 14. 이전 1 2 3 4 ··· 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