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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F조'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by 루션 Rution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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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레전드 로날드 쿠만이 감독직을 맡고 있으며 주장은 버질 반 다이크다. 현재 FIFA랭킹은 7위이며 월드컵 진출은 총 12회이며 준우승 횟수만 3회(1974, 1978, 2010)다.


네덜란드는 전통적인 '토탈 사커'의 철학 위에 현대적인 피지컬과 속도를 더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쿼드를 내세워 유럽 예선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는 편. 이번 대회에도 오랜 숙원인 첫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네덜란드 공격 전술 : "측면 파괴와 창의적인 중원"

 

덴젤 둠프리스 같은 폭발적인 힘을 보여주는 윙백들이 측면을 장악하는 전술을 잘 구사하고 있다. 이는 수적우위도 가져가지만 동적으로 움직이며 하프스페이스 공략도 꾸준히 공략한다. 즉, 박스 안 쇄도하는 움직임을 통해 득점을 창출하는데 강점이 있는 팀.

 

이 과정에서 시몬스처럼 창의적인 자원들이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상대 수비 진형을 흔들고 있다. 때에 따라선 타겟맨을 활용하곤 있지만, 전술적으로 보았을 때 기동력이 좋은 공격 자원들을 배치해서 빠른 연계 플레이를 선호하고 있다.

네덜란드 수비 전술 : "세계 최강의 센터백 라인"

 

상황에 맞는 백쓰리나 백포를 통해 유동적인 수비 전술을 취하고 있다. 특히, 반 다이크를 필두로 아케, 더 리흐트, 반 더 벤 등 세계 정상급 센터백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전술적 선택지가 넓은 셈. 더불어 센터백 자원들의 속도도 나쁘지 않기에 높은 라인을 형성하더라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이는 곧 상대 진영에서 빠르게 볼을 빼앗아 상대를 흔드는 공격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수의 핵심 자원

 

 

[공격] 멤피스 데파이
소속: 코린치안스

국대에서 훨훨 날아다니는 애국자 공격수, 멤피스를 주목해보자. 그는 반페르시의 역대 최다 득점을 넘어 55골을 집어 넣었다. 더불어 역대 최다 도움 기록까지 차지할 정도로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역시나 빠른 발과 정교한 킥 능력 등과 함께 발 빠른 공격 자원들의 시너지까지. 프리롤 상황에서 멤피스가 보여주는 영향력은 막대하다.

 


[수비] 버질 반 다이크
소속: 리버풀 FC

말이 필요 없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이자 팀의 리더. 압도적인 공중볼 장악력과 수비 조율 능력, 그리고 후방에서 한 번에 찔러주는 롱패스는 네덜란드 전술의 기점 역할을 맡고 있다.

 

더불어 일본을 제외한다면 꽤 전력 차가 나는 팀들이 배치될 전망이기에 라인을 올려 지속적으로 공세를 취해야할 가능성이 크기에 반다이크의 대인 방어 능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풋블릿의 순위 예측

 

같은 조에 배치된 일본을 제외한다면, 무난한 조에 속한 상태. 하지만, 스쿼드 자체의 안정감을 고려했을 때 F조 내에서는 충분히 1위 자리를 차지할 확률이 높아보인다. 3전 2승 1무의 성적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사진 : Flag of the Netherlands, Memphis Depay, Virgil van Dijk

출저 : Wikimedia Commons

라이센스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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