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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D조' 늪축구의 파라과이

by 루션 Rution 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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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르헨티나나 브라질, 우루과이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지지만, 남미 내에서는 전통의 강호로 군림했던 팀이다. 상대적으로 화력이 떨어지는 팀이지만,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늪 축구를 구사하는 대표적인 팀 중 하나. 이번 2026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보여줬던 짠물 수비와 강력한 역습은 본선에서도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현재 감독은 감독: 구스타보 알파로가 이끌고 있으며 주장은 스타보 고메스다. FIFA 랭킹은 40위이며 월드컵 진출은 총 90회이며 2010년 월드컵 때 거뒀던 8강이 최고 성적이다.


파라과이 공격 전술 : "직선적 역습과 세트피스"

 

롱볼과 측면 돌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팀이다. 정교한 빌드업 과정을 거치기보다는 수비 성공 후 빠르게 측면으로 벌려주는 형태의 역습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에이스 알미론의 속도를 활용한 카운터 어택이 주 무기라고 보면 좋다.

 

더불어 센터백을 활용해 득점을 노리는 것도 파라과의 공격의 특징 중 하나다. 적은 기회를 살릴 수밖에 없는 파라과이 공격의 특성상 세트피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다.

파라과이 수비 전술 : "남미판 카테나치오"

 

두 줄 수비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중앙 지향적인 4-4-2 혹은 4-1-4-1 포메이션으로 공간을 완벽히 차단한다. 상대가 점유율을 가져가더라도 박스 안 진입을 막아내는 늪 축구를 구사하는 셈. 


구스타보 고메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거구의 스트라이커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강력한 피지컬 수비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실점을 최소화하며 경기를 끝까지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 가는 능력이 탁월한 팀이다.

 

공·수의 핵심 자원

 


[공격] 미구엘 알미론 (Miguel Almirón)
소속: 애틀란타 유나이티드

공격 숫자가 적은 파라과이의 특성상 상대를 한 방에 무너트릴 수 있는 핵심 공격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피드를 활용하거나 왼발을 통해 멋진 득점을 터트릴 수 있는 크랙 자원이다.

 


[수비] 구스타보 고메스 (Gustavo Gómez)
소속: SE 파우메이라스

팀의 주장이자 남미 리그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강력한 리더십과 185cm의 키지만 준수한 공중볼 장악 능력을 갖췄으며, 파라과이 수비 조직력의 핵심 기둥 역할을 수행한다.

풋불릿의 순위 예측

 

파라과이를 상대로 대량 득점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 미국이라고 해도 이들을 상대로 대량 득점 승리를 거두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유럽 플레이오프를 거치는 D조 내 튀르키예(유력)를 제외한다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또한, 호주도 꾸준히 전력이 하향세를 겪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3전 1승 1무 1패로 조 2-3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Flag of Paraguay,

출저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라이센스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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