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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C조' 아이티

by 루션 Rution 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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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재미있다. 알면 더 재미있다. 북중미의 뜨거운 복병 '그르나디에(Les Grenadiers)' By 풋볼루션

아이티 축구 국가대표팀은 세바스티앵 미녜가 대표팀을 이끌고 있으며 주장은 조니 플라시드가 맡고 있다. FIFA 랭킹은 84위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팀이기도 하다. 현태 월드컵 진출은 총 2회(1974)다.

아이티는 북중미에서도 전력이 서서히 성장하고 있었던 팀이다. 특히, 장리크네르 벨가르드나 하네스 델크루아처럼 수준 높은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도 꽤 많은 편. 다시말해 아이티도 황금 세대가 등장했다고 볼 수 있다.


아이티 공격 전술 "속도와 개인기 중심의 직선적 축구"

 

폭발적인 측면 역습을 잘 구사하는 팀. 발 빠른 윙어들을 활용해 상대의 측면을 순식간에 허무는데 강점이 있다. 전술적으로 복잡한 빌드업보다는 간결한 패스 후 개인 기량을 활용한 돌파를 선호하고 있다.

 

더불어 피지컬이 좋은 공격진이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며상대의 실수를 유도하고 이를 즉각적인 득점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좋은 편이다.


아이티 수비 전술 "안정보다는 대응, 탄력적인 수비"

 

앞서 언급했던 부분처럼 대인 마킹 시스템이 좋다. 상대의 핵심 공격수를 끈질기게 따라붙는 체력이 뛰어난 팀이며 특유의 유연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서 몸을 날리는 수비가 인상적이다.

 

물론, 전력에 비해 생각보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 보니 수비 라인이 쉽게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탓에 C조에서 전력이 강한 브라질이나 모로코를 만났을 때 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요소가 다분하다.

 

공·수의 핵심 자원

 

 

[공격] 뒤켄스 나종 (Duckens Nazon)
소속 : 에스테그랄 테헤란

아이티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 78경기에서 무려 48골을 집어 넣을만큼 결정력이 날카롭습니다. 탄탄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과 슈팅 능력을 갖춘 아이티의 핵심 스코어러다.

[수비] 카를렌 아르쿠스 (Carlens Arcus)
소속: 앙제

유럽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 중인 라이트백. 공수 양면에서 밸런스가 매우 뛰어나며, 아이티 수비진에서 가장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이티 C조 순위 예측

 

주눅들지 않고 전방으로 달려드는 아이티의 용기에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만, C조에 몸담고 있는 브라질, 모로코, 스코틀랜드 모두 아이티가 넘어서기에는 너무나도 높은 산이다. 대량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존재할 것으로 보여 3전 전패, 4위로 탈락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Flag of Haiti (Public Domain), Duckens Nazon
출처 Photo by Wikimedia Commons contributor,
라이센스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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