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The Atlas Lions). 현재 감독은 왈리드 레그라귀가 맡고 있으며 주장은 아슈라프 하키미가 완장을 차고 있다. FIFA 랭킹은 8위이며 아프리카 대륙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월드컵 진출은 총 7회에 성공했다. 최고 기록은 2022년에 기록한 4위.
모로코 공격 전술 : "직선적이고 치명적인 역습"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벨기에, 스페인, 포르투갈을 차례로 격파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던 팀. 탄탄한 수비 조직력에 브라힘 디아스라는 초신성의 가세로 공격력까지 보완했습니다. 이제는 '돌풍'을 넘어 '우승 후보'들을 긴장시키는 강팀으로 진화 중이다.
더불어 측면 파괴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아슈라프 하키미를 중심으로 한 우측 측면 공격이 핵심 중의 핵심. 단순히 크로스를 올리는 것이 아닌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전환 속도가 매우 빠르다. 더불어 브라힘 디아스의 합류를 통해 좁은 공간에서 만들어가는 전개까지 가능해진 팀이 됐다.
모로코 수비 전술 : "늪 축구의 정석"
4-1-4-1 혹은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촘촘한 두 줄 수비를 세우는 편. 수비 조직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 상대 팀이 중원에서 공격의 활로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더불어 야신 부누의 존재감. 수비 라인이 뚫리더라도 세계 정상급 골키퍼 야신 부누가 최후방을 지키며 실점 확률을 최소화하고 있다.
공·수의 핵심 자원
브라힘 디아스(FW)
소속 :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국적 대신 모로코를 선택한 게임 체인저.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상대 수비진을 휘젓는 드리블과 득점력을 갖췄다.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모로코의 득점력을 확연히 개선시킨 공격의 마지막 퍼즐이다.
아슈라프 하키미(DF)
소속 : 파리 생제르맹(PSG)
현 시점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 최고의 라이트백. 더군다나 국가대표팀에서는 상황에 따라 더 높은 위치에서 공격적인 롤을 맡아 모로코 측면을 이끄는 자원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확한 킥력을 가졌으며, 수비수임에도 팀 내 가장 강력한 공격 옵션 중 하나.
풋블릿 C조 순위 예측
브라힘 디아스의 합류로 답답했던 공격력까지 해소되었기에 브라질을 제외한다면 C조에서는 모로코를 제압할 수 있는 팀은 사실상 전무한 편이다. 64강은 충분히 뚫어낼 전력. 브라질과의 골득실차를 가려서 조 1,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필자의 느낌으로는 3전 2승 1무, 골득실차에 따른 2위가 유력해 보인다.)
- 모로코 국기 (Flag of Morocco)
출처: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 브라힘 디아스 (Brahim Díaz)
Image by Real Madrid CF via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아슈라프 하키미 (Achraf Hakimi)
표기 문구: Photo by Svetlana Bekshiaeva via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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