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AC 밀란의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한 크리스티안 풀리식이 주장직을 맡고 있다. 현재 북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멕시코와 함께 2강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FIFA 랭킹은 14위다. 월드컵은 현재까지 총 12회 출전했고 1930년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축구 변방이라는 오명도 이제는 옛말이다. 주전 라이업 대부분이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황금세대를 구축했다. 더불어 토트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하면서 전술적인 완성도도 어느 정도 갖춘 상태다. 더불어 개최국의 이점을 안고 역대 최고 성적인 4강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공격 전술 : "역동적인 에너지와 빠른 전환"
소속 팀과 국가대표팀에서 없어선 안될 에이스, 풀리식을 중심으로 한 크랙의 활용이 매우 돋보이는 팀이다. 더불어 양 측면에서 매우 빠르고 기술적인 공격 전개를 통해 상대 수비를 측면부터 허물거나 이때 발생한 공간을 활용해 득점을 노리는 방향성이 눈에 띄는 편.
더불어 젊은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기에 더욱더 활발하고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수비 전술이 눈에 띈다. 이러한 점은 포체티노 감독 특유의 높은 수비 라인과 빠른 공수 전환이 뒷받침한다.
미국 수비 전술 : "현대적인 후방 빌드업"
토트넘에서 성공했었던 그 당시를 생각해본다면, 수비진에서부터 공을 점유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도 강조하는 편이다. 피지컬 위주의 수비도 어느 정도 동반되지만, 지능적인 위치 선정과 패스 차단을 통해 빠르게 치고나갈 수 있도록 수비 전술을 설계했다.
더군다나 로빈슨처럼 공격 성향이 짙은 풀백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적 우위를 만들어주거나 수비 시 빠르게 라인으로 복귀해서 뒷 공간을 커버하는 움직임도 잘 볼 수 있습니다.
공·수의 핵심 자원
[공격] 크리스티안 풀리식 (Christian Pulisic)
소속: AC 밀란
현 시점 '캡틴 아메리카'로 불리는 명실상부 미국의 핵심 스코어러다. 좁은 공간에서의 드리블과 클러치 능력이 탁월하며,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해 위기 상황에서 팀을 구하는 해결사 역할을 맡고 있다.
[수비] 안토니 로빈슨 (Antonee Robinson)
소속: 풀럼 FC
현 시점 PL 정상급 레프트백으로 발전한 로빈슨. 엄청난 스피드와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왼쪽 측면 공격과 수비를 혼자서 책임질 수 있는 자원이다.
풋블릿의 조별 예선 순위 예측
홈 어드벤티지를 무시하기 어려운 점과 미국이 갖춘 전력들 황금세대라 부를 수 있다. 더불어 파라과이나 호주, UEFA-C(튀르키예,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코소보 중 1팀)의 구성을 고려했을 때 3전 전승을 거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다. 충분히 32강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큰 팀.
사진 : Flag of the United States, Christian Pulisic, Antonee Robinson
출저 : wikipedia
라이센스 : CC BY-SA 4.0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D조 '사커루', 호주 (0) | 2026.01.21 |
|---|---|
|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D조' 늪축구의 파라과이 (0) | 2026.01.20 |
|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C조' 아이티 (1) | 2026.01.18 |
|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C조' 타탄 아미, 스코틀랜드 (0) | 2026.01.17 |
|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C조' 아틀라스의 사자, 모로코 (0) | 2026.0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