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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풋블릿_2026 북중미월드컵] 'I조' 프랑스

by 루션 Rution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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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은 킬리안 음바페가 맡고 있다. 현재 FIFA 랭킹 3위에 올라 있으며 월드컵 진출은 총 17회다. 1998, 2018년 우승까지 총 2회를 달성한 상태.


어느덧 데샹 감독 체제 14년 차를 맞이한 프랑스는 완벽한 신구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2025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우스만 뎀벨레와 '차기 축구 황제' 음바페가 이끄는 공격진은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 예선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으로 본선에 합류한 상태.

프랑스 공격 전술 : "세계 최강의 날개와 하이브리드 공격"

 

음바페 - 뎀벨레 - 올리세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화력은 매우 막강하다. 2025-26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반기에만 18골을 몰아친 음바페가 중심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입니다. 여기에 발롱도르 위너 뎀벨레와 뮌헨의 에이스 마이클 올리세가 가세한 2선은 창의성과 속도를 모두 갖췄다.

기본기가 좋다 보니 점유율 자체는 잘 차지하지만, 점유율에 집착하기보다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 단 몇 번의 터치로 골문 앞까지 도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마르쿠스 튀람은 강력한 피지컬로 동료들에게 공간을 열어주는 타겟맨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프랑스 수비 전술 : "질식할 것 같은 수비 벽과 기동력"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가 수비의 핵이다. 소속 팀에서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코나테 또는 우파메카노와의 호흡도 빈틈이 없다.

더불어 테오 에르난데스와 쥘 쿤데는 수비 시에는 단단한 포백을 형성하지만, 공격 시에는 적극적으로 전진하여 측면 숫자를 늘려 수적 우위를 제공하며 추아메니와 라비오 같은 미드필더진이 빈 공간을 완벽하게 커버하고 있다.

공·수의 핵심 자원

 

 

[공격] 킬리안 음바페 

소속: 레알 마드리드 CF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공격수입니다. 2025-26 시즌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통틀어 10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는 등 '미친'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이 컨디션이 이어진다면 월드컵에서의 만점 활약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어담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5골만 더 추가하면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월드컵 최다 골 기록(16골)을 넘어서게 된다. 아직 어린 나이임을 고려한다면 음바페만의 대기록을 작성할 것이다.

 


[수비] 윌리엄 살리바
소속: 아스널 FC

엄청난 피지컬을 토대로 압도적인 대인 방어 능력과 깔끔한 태클은 물론, 빌드업 시에도 미드필더 못지않은 패스 능력을 보여준다. 이는 곧 프랑스가 높은 수비 라인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더군다나 세트피스에서도 장신을 살려 따내는 헤더를 통해 득점 기회를 창출해내는 자원이다. 아무래도 프랑스를 만날 경우 걸어 잠그고 나올 팀들이 많기에, 살리바와 같은 옵션은 귀중하게 활용될 것이다.

풋블릿의 순위 예측

 

세네갈, 노르웨이, FIFA 플레이오프(볼리비아/수리남/이라크)가 포함된 I조에서 프랑스는 명확한 1강입니다. 전력 손실 없이 주전들이 최상의 폼을 유지하고 있어 조 1위 통과는 기정사실화된 분위기. 3전 전승 혹은 2승 1무를 예측하며,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사진 : Flag of France, Kylian Mbappe, William Saliba
출저 : Wikimedia Commons
라이센스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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