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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국가대표 친선] 멕시코 vs 대한민국, 홍명보호 북중미 강호 넘을까

by 루션 Rution 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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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오전 10시 제오디스 파크에서 북중미 강호 멕시코와 아사아의 호랑이 대한민국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해당 일정을 기점으로 9월 평가전 일정은 종료되며 10월에는 대한민국의 홈에서 브라질(10일), 파라과이(14일)와의 2연전이 치러진다.

 

멕시코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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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맞대결에선 0-0 무승부를 거뒀다. 비록, 세사르 몬테스가 90+2분 경 퇴장을 당했지만, 친선 경기이기에 해당 일정에서도 출전할 수 있다. 앞선 경기에서는 일본의 빌드업에 대응해 점유율에서 밀리지 않도록 4-2-3-1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미국과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대한민국 전술을 고려한다면 조금 더 공격적인 4-3-3으로 준비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어떻게 보면 최고의 조합으로 나설 가능성을 보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라울 히메네스가 선발로 출전했기에, 이번에는 또다른 최전방 공격수 옵션인 산티아고 히메네스로 나올 가능성을 보고 있다. 더군다나 일본에서 선발 출전하지 못했던 로사노나 베르테라메, 리라 등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골문 근처에서 실책성 플레이 빈도가 높았던 대한민국의 약점을 노려 발 빠른 윙어들을 출전 확률이 높다.

 

대한민국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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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적인 실험을 감행하겠다고 천명한 만큼 스리백으로 미국전을 치렀다. 이는 대성공이었으며 0-2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실책성 플레이도 나왔지만 평소 보기 어려웠던 패스워크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건 사실이다.

 

거의 비슷하지만, 몇 몇의 자리에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에서도 과감한 선수 기용보다는 비슷하게 나설 가능성이 있지만, 몇 몇의 자리에서는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겠다. 특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 도중 빠졌던 이재성의 자리에는 배준호가 나올 가능성이 큰 셈. 이외 백승호나 김진규 자리에는 옌스를 기용해서 베스트 11 멤버들과의 호흡을 점검할 수도 있다. 이렇듯 세세한 부분에서 변화가 있겠지만, 홍명보 감독 또한, 새로운 전술을 이식하는 과정에서 주전들까지 모조리 갈아치우는 형태를 보여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승부예측

 

생각보다 멕시코와 우리 대표팀과의 맞대결은 꽤 잦은 편이었고, 만날 때마다 박빙의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흐름을 고려했을 때 경기는 일방적으로 이어질 확률이 떨어질 수 있다. 일진일퇴의 공방전 속 무승부의 형태로 끝날 가능성을 보고 있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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